지휘관들이 드린 헌물 (민수기 7:12~17)
민수기 7:12~17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각 지파들마다 성소에 헌물을 드리도록 하나님은 명령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헌물들을 받으신 것은 각 지파들의 지휘관들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헌신하여 드렸음을 알 수 ..
jeremy kim Articles/토라포션 - 민수기
2020. 6. 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