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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믿음 (로마서 4:4~5)

jeremy kim Articles/로마서

by jeremy_kim_78 2018. 11. 2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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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일을 하면 그 품삯으로 돈을 받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일하고 번 것이기에 거저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어느 누구도 벌어서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우리의 공로에 의지하지 않고, 죄인된 우리를 의롭다고 강력하게 선언하시는 그분을 믿을 때에만 의롭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The Passion Translation)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의로움을 설명하고 있는 바울은 동일하고 일관되게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게 여기심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공로, 즉 나의 재능과 나의 도덕적 선함이나 나의 노력으로 의롭다하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사랑안에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줌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받아낼 수있는 구원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언약 안에서 신실하게 사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구원케 하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닌, 주님이 지옥갈 인생인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이미 이루신 사랑을 회개함으로 받아들일 때, 구원은 우리 안에 역사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 때에야 우리 안에 구주로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어주시는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받아들이는 회개만이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의로움을 잿더미로 만드시고 볼품없게 만들어도 나를 진정으로 존귀하게 만드시는 은혜입니다. 내 안에 내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서 사시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볼 수 있는 알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그 아들을 내어주시고 버려져 있던 고아와 같은 나를 아들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는 온 세상과 영원한 나라 가운데 나의 이름을 부르시며 '나의 자녀다'라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큰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오직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믿음일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은 우리의 이성을 뛰어 넘으며, 생각을 뛰어 넘으십니다.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노력과 선함을 하나님 앞에서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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