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 : 19~ 24 모범적인 일꾼
요절은 4:4이요 총주제는?“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이다. 1장은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인생관, 2장은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인격이다.
오늘은 바울이 추천하는 모범적인 일꾼 디모데를 소개한다. 19절, 디모데를 보내는 이유를 서론으로 밝힌다.
3가지 면에서 밝힌다. ①“주 안에서 바람은”? 디모데를 파송하는 것이 바울의 개인적인 소망이 아니라 주안에서 바라는 소망이었다. 그렇다 우리의 소원과 바람은 주 안에서이어야 한다 성도들의 소원과 바람이 주님 밖을 떠나니 문제이다
②“너희 사정을 앎으로” 진정한 도움과 침된 교제는 사정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남의 속 터지는 사정도 모르고 웃어도 안되고...사정을 삶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하고 위로도 한고 도움도 줄 수 있다. ③안위를 받고자 함이라고 한다. 저는 이말을 보면서 아하 바울같은 그 위대한 인물에게도 위로가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보면서 어느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받기만 원하니 문제이다. 그런데 바울에게는 빌립보교회의 좋은 소식이 위로였다는 것이다. 목회자에게 최고의 위로이다.
유모의 심정이다. 아기를 놓고 온 엄마는 남편보다 아이에 대한 생각이 더 애절하고 보고싶다. 남편은 섭섭해하겠지만... 이것이 교역자의 마음이다.
빌1: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1: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이다.
디모데란?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뜻이다. 루스드라 출신이다 바울이 1차 전도시 루스드라에서 만나 영접하였다. 예배소 감독으로 있다가 순교하였다.
21절 자기의 일을 구하고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는다
자기 일에는 다들 열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는 난 몰라이다. 말세 징조이다. 가곡가 스탠리 C 볼드윈은 오르간 연주자가 바람 펌퍼하는 사람이 없을 때에 직접하였다 물으니 “음악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22절“디모데의 연단을 아니나..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여기 연단이란? 시험에서의 합격과, 금을 제련하는 24K를 가리킨다. 수고? 노예란 의미도 있다. 노예적인 수고이었다.
24절, 사랑으로 하라 허더슨 테일러가 선교 지망자 시험에 왜 왔느냐니? 영혼구원, 죽어가는 영혼이 불쌍해서 라고 한 사람을 불합격이요“예수님 사랑”때문이라는 자는 합격했다
일꾼에 대한 성도의 자세 (빌 2:28~30) (0) | 2023.06.26 |
---|---|
모범적인 일꾼 II (빌 2:25~27) (0) | 2023.06.26 |
하나님의 자녀 (빌 2:12~16) (0) | 2023.06.26 |
예수님의 높아지심 (빌 2:9~11) (0) | 2023.06.26 |
예수님의 마음 (빌2:5~8) (0) | 2023.06.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