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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보시는 동성애의 반응과 결과 (로마서 1:26~27)

jeremy kim Articles/로마서

by jeremy_kim_78 2014. 5.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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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7 

 이 때문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제목: 주님이 보시는 동성애의 반응과 결과

연구노트: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고전6:19) 하나님이 떠나시고 죄는 그 몸에서부터 세력을 얻게 되어 먼저 음행이 나타난다 (고전6:18) 성경은 성적 죄악이 몸에게 대한 것이라고 한다. 고전6:18-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죄악은 먼저 자신에게 손해를 준다. 안셈은 말하기를 ‘다른 죄들은 대항하여 싸우므로 이길 수 있으나 성적 죄악은 피하므로 이긴다’라고 하였다. 성적 죄악은 외모의 미를 가지고 사람을 꾀어 넘기는 독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 독사의 이빨에서 나오는 살인독과 같다. 독사의 살인독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면,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고 한다. 또한 알프스산의 아름다운 잔디 언덕과도 같다. 많은 여행자들은, 그런 아름다운 잔디가 있는 땅을 든든히 믿고 발을 붙이려다가 떨어져 죽은 일이 많다고 한다. 

 

 

 

 

저널: 우리 나라에도 이미 많은 영역에서 동성애를 용감한 행동으로 생각하며 소수의 인권과 성적인 특성을 존중이라는 미명하에 받아들이는 것을 본다. 존중이라는 단어는 죄악과 상관없는 단어임에도 성적인 죄악을 죄악으로 보지 않고 아름다움으로 미화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 사단의 전략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이 땅에 거룩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희석시키는 사단의 일이 이전에도 또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을 파괴하는 일에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성관계 안에서의 가정은 행복하며 보호를 받지만 그렇지 않는 가정들은 상처와 아픔을 가져온다. 결국 하나님의 아버지됨과 사람의 자녀되는 가정의 관계를 파괴한다. 또한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의 관계를 파괴한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관계들을 단절하는 일이다. 

 

 끊임없이 불경건한 일에 사람들이 자신을 내어주도록 유혹하는 이 사단의 일은 성적인 음행으로 시작되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의 댓가를 그들이 치루도록 내버려 두셨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그들 손으로 거두며 죄악 가운데 살기를 스스로 선택함으로 사단이 주는 고통에 그들의 삶을 맞겼다는 것이다. 

 끔찍하게도 교인들 중에서도 동성애를 동조하거나 찬성 더욱이 동성애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외곡되어졌고 그들의 주장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고 그 아들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  아들만이 자신을 위할 수 있다고들 말하기도 한다. (요17:26)

 

 

 이 말씀에 근거해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내버려 두심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그 근원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마음에 품고 계시고 우리 또한 그들을 사랑해야함을 알고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실천해야 한다. 그렇기에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 하나님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들의 동성애의 죄악에서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소서. 진정한 성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존중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하소서. 그들을 버리지 마시고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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