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하나님 사이에 서신 예수님
요한1서 2:1~6
죄에 대해 변호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분이시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다. (2절) 또한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이다.
죄에대해 우리는 종노릇하는 것에서 주님은 자유케하신다. 죄는 우리의 육신의 일을 드러내며 하나님으로부터 멀리하게 되는데, 이것을 3절에 하나님의 계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이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으로, 그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함에서 죄는 멀어지게 한다.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죄에서 자유케 되기 원하신다. 또한 그 죄악된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 서서 기도하는 중보자로 우리를 부르신다.
6절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은 우리에게 중보자로 부르시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중보하고 계신다. 중보는 죄와 하나님 사이에 서는 것이다. 이 영광된 자리에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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